**대구에서 자연과 함께 하고 싶을때는... 대구수목원으로**

 

날이 춥습니다.

 

지금보다 약간 추워지기 몇 주 전 대구 출장을 갔습니다.

 

대구에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대구수목원으로 향했습니다.

 

무작정 갔습니다.

 

제한된 시간이 있는 관계로 가볍게 한 바퀴만 돌기로 합니다.

 

 

 

 

대구수목원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평일 낮시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차도 많습니다.

 

 

계단을 이용해보려합니다.

 

계단 타기 들어갑니다.

 

 

쾌적하고 안전을 위하여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지금보다 조금 덜 추울 때입니다.

 

 

많이 다녀봐서 느끼는 건데 한국은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습니다.

 

국화전시회도 개최를 했습니다.

 

한 달 전의 일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주위를 걷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활동 많이 하시고 만수무강하십시오.

 

우리 착한 어린이 친구들도 있습니다.

 

밥도 많이 먹고 좋은 사람이 될 거라 믿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눈호강 중입니다.

 

 

습지원이 보입니다.

 

돌다리도 건너봅니다.

 

 

수목원이 함께합니다.

 

 

안내판을 따라갑니다.

 

여기는 대구수목원입니다.

 

 

대구에서 4개월을 살았었지만 이런 곳을 오지 않았다는 게 아쉽습니다.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내부로 이동합니다.

 

무시무시한 식물들이 존재합니다.

 

 

이름도 생소한 식물들이 있습니다.

 

많습니다.

 

신기방기합니다.

 

식물 구경은 사람을 편안하고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분재원도 있습니다.

 

독특한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겨울이 두렵습니다.

 

 

봄과 가을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구로 진입을 하려 합니다.

 

이미 입구에는 사진을 촬영하려 하는 분들로 가득 찼습니다.

 

입구 뒤에서 몰래 하나 촬영합니다.

 

 

나무입니다.

 

전시관을 좋아하지만 시간 관계상 피하기로 합니다.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해 보기로 합니다.

 

 

나뭇가지나 꽃을 꺾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입니다.

 

 

아직 노랑노랑한 기운이 감돌던 시기입니다.

 

그늘은 썰렁합니다.

 

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시간 관계상 탈출을 시도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나무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구수목원이 최고라고 하니 최고인 것 같습니다.

 

 

맥문동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봅니다.

 

 

아쉬운 마음에 잠시 정지한 후 나무를 바라봅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