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당우장산역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 추운 겨울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수백당 수백당** 추운 겨울입니다. 추워도 너무너무 춥습니다. 따끈따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서 이동합니다. 우장산역 근처에 있는 수백당으로 이동합니다. 국밥이 땡기는날 입장하시면 좋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뉴를 찾아봅니다. 음식은 테이블에 앉아서 직접 터치를 해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결제는 음식을 다 드신 후에 하시면 됩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강추위 관계로 뜨거운 물을 요청했더니 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담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릇에도 수백당 마크가 있습니다. 여긴 수백당 우장산역점입니다. 수백당 마크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너무 맛나보입니다. 침이 꿀꺽 넘어가고 있습니다. 라면사리도 넣어봅니다. 라면사리는 셀프로 가져와서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마음껏 드셔도 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